그러니까 예를들어
도스토예프스키를 도스또옢스끼로 쓰여진게
거슬려서 도저히 책을 못 읽겠다고 말하는건
그 책이 문제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정상의 영역에 있는지를 의심해보는게
합리적인 태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창비식 도오쿄오는 적응되는게 비정상임
내가 궁금한건
번역자가 도쿄라고 쓴 걸 창비 편집자가 일일히 찾아서
도오쿄오라고 고치는 것인가?
그딴 일로 월급을 받고 살 수 있단 말인가?
라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