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사러 나갔다가 비가 줄창 내리기 시작해서 비로 목욕을 했다... 오르막길에서 물이 쏟아져내리는데 무슨 산사태 일어나는 줄 ㅋㅋ 마침 다니자키 <세설>에서의 홍수 장면이 떠올랐는데, 하권에서 다에코의 퍼포먼스가 대단하다 들었음. 이럴 줄 알았으면 하권까지 봐둘 걸 그랬다. <세설> 지루해서 상권만 읽었거든... 홍수를 소재로 한 문학 또 뭐 있을까 - dc official App
마거릿 애트우드 홍수
대충 비맞았으니 샤워하고 따뜻하게 있으란글
오늘 내 생일인데
우중케익좋쿠나 축하해
생일에 비... 놀숲이었으면 완전히 야스각인데
그러게 아~~~ 야스하고 싶다~~~~
무정 마지막 홍수 장면 좋지
배 만들어서 동네 구경하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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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말고 냉수마찰은 했는데...
유부녀 눈나가 만든 초밥먹고싶다
유부녀가 나오는 세설을 읽고 유부초밥을 사러간 나... 이것이 서브리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