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인생의 모든게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다는 식의 저자가 미국 서부에서 방랑하면서 이런 저런 양아치? 들을 만나고 다닌게 이 소설(혹은 표류기)의 전부인 것 같아.
그런데 이 작품이 어째서 문학상들을 받았는지 짧은 식견을 가진 나로써는 이해불가.
뒤에 붙은 해설을 봐도 그 해설 역시 뭔 소린지 이해불가.

이왕 읽기 시작한거 의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야할지.
갈등되는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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