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풀 타령하는데 정작 자체 생산 안되는 영어 텍스트 위주의 학계는 일본도 좆망임. 짤은 qs philosophy 분야 순위임. 오히려 번역의 디채로움 생각하면 한국이 인구 비례로 잘대 안뒤쳐짐.
- dc official App
댓글 13
아니 그건 철학 분야 학계의 수준이고 번역시장 그 자체는 일본이 압도적으로 우위지. 서양철학에서 도저히 거를 수 없는 대가의 고전인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만 해도 한국어 번역은 처참하게 적은 수준. 그래도 일본은 상당 부분 번역되어 있음.
1(123.248)2018-02-17 13:10
왜 거를 수 없음? 신학대전 같은거 읽는 사람 철학 전공에서도 거의 없어 - dc App
익명(121.150)2018-02-17 13:11
왜 근거로 든 게 철학 순위..? 철학 독갤에선 인기있지만 솔직히 대학 입장에선 완전 비주류잖아
익명(115.161)2018-02-17 13:28
물론 철학 전공자 중에서도 신학대전 읽는 사람은 거의 없지. 하지만 그건 그 신학대전 자리에 무슨 철학 고전을 집어넣어도 다 똑같이 적용된다. 말귀를 못 알아듣네. 그런 논리를 펼치자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중세 신학자들. 근대 서양 철학자들 저서 전부 다 번역 안되어 있어도 철학 전공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고전 번역은 철학 전공자들 읽으라고 번역하는 게 아님. 토마스 아퀴나스 연구로 박사학위 받은 움베르토 에코조차도 '신학대전 읽을 사람은 신학대전 요약본 만드는 사람뿐'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으니까..
1(123.248)2018-02-17 13:42
그런거 번역하는데 엄한 인력 낭비할바에 선진 연구자 지원이 옳은 방향임. 그리고 내 글의 요지는 고전 번역이 아니라 신간 따받따박 변역해주는줄 아는데 정작 철학쪽에서 일본은 황무지 수준임 - dc App
익명(121.150)2018-02-17 13:44
팩트정리: 일본이 번역은 열심히 한다. 그러나 딱히 뛰어난 학자는 없다. 저변은 넓은데 저변만 넓음. 당장 일본에 김재권, 조가경, 승계호에 비빌 수 있는 철학 연구자 없음. - dc App
Ironist(homemaxkiller)2018-02-17 14:01
일본 노벨상 수상자: 물리학(11) 화학상(7) 생리의학상(4) 문학상(3) 평화상(1) 총 26명 // 한국 노벨상 수상자: 물리학(1) 총 1명 >>> 이 크레바스적 간극에 번역시장이 한몫 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바? ㅋㅋ
익명(219.248)2018-02-17 14:19
요즘 똑똑한 놈이 철학하나? 물리학 화학 의학 하지 ㅋ 일본이 왜 현대철학 번역을 등한시하는지 잘 생각해봐 ㅋㅋㅋㅋ
익명(219.248)2018-02-17 14:21
도대체 근거가 왜 철학이냐 네 논리대로면 caltech은 철학과가 없으니 똥통이냐 일본은 이공계 논문 번역이 잘 돼서 교수들이 영어 못 해도 연구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인데 철학 들고 와서 번역시장 거품이다~ 이러면 어쩌자는?
익명(223.38)2018-02-17 15:13
축구 못한다고 미국 운동선수들 거품이라고 주장할 놈일세ㅋㅋ
익명(110.70)2018-02-17 15:41
신학대전같은건 아퀴나스 전공자인 에코도 읽을필요없다하는책임
키키(211.187)2018-02-17 16:34
공학도 입장에서, 그리고 SF팬의 입장에서, 일본의 번역 문화는 존경심과 부러움이 절로 생겨날 지경이죠 - 가히 압도적입니다
아니 그건 철학 분야 학계의 수준이고 번역시장 그 자체는 일본이 압도적으로 우위지. 서양철학에서 도저히 거를 수 없는 대가의 고전인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만 해도 한국어 번역은 처참하게 적은 수준. 그래도 일본은 상당 부분 번역되어 있음.
왜 거를 수 없음? 신학대전 같은거 읽는 사람 철학 전공에서도 거의 없어 - dc App
왜 근거로 든 게 철학 순위..? 철학 독갤에선 인기있지만 솔직히 대학 입장에선 완전 비주류잖아
물론 철학 전공자 중에서도 신학대전 읽는 사람은 거의 없지. 하지만 그건 그 신학대전 자리에 무슨 철학 고전을 집어넣어도 다 똑같이 적용된다. 말귀를 못 알아듣네. 그런 논리를 펼치자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중세 신학자들. 근대 서양 철학자들 저서 전부 다 번역 안되어 있어도 철학 전공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고전 번역은 철학 전공자들 읽으라고 번역하는 게 아님. 토마스 아퀴나스 연구로 박사학위 받은 움베르토 에코조차도 '신학대전 읽을 사람은 신학대전 요약본 만드는 사람뿐'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으니까..
그런거 번역하는데 엄한 인력 낭비할바에 선진 연구자 지원이 옳은 방향임. 그리고 내 글의 요지는 고전 번역이 아니라 신간 따받따박 변역해주는줄 아는데 정작 철학쪽에서 일본은 황무지 수준임 - dc App
팩트정리: 일본이 번역은 열심히 한다. 그러나 딱히 뛰어난 학자는 없다. 저변은 넓은데 저변만 넓음. 당장 일본에 김재권, 조가경, 승계호에 비빌 수 있는 철학 연구자 없음. - dc App
일본 노벨상 수상자: 물리학(11) 화학상(7) 생리의학상(4) 문학상(3) 평화상(1) 총 26명 // 한국 노벨상 수상자: 물리학(1) 총 1명 >>> 이 크레바스적 간극에 번역시장이 한몫 한다는 생각은 안 해봤나바? ㅋㅋ
요즘 똑똑한 놈이 철학하나? 물리학 화학 의학 하지 ㅋ 일본이 왜 현대철학 번역을 등한시하는지 잘 생각해봐 ㅋㅋㅋㅋ
도대체 근거가 왜 철학이냐 네 논리대로면 caltech은 철학과가 없으니 똥통이냐 일본은 이공계 논문 번역이 잘 돼서 교수들이 영어 못 해도 연구하는데 지장 없을 정도인데 철학 들고 와서 번역시장 거품이다~ 이러면 어쩌자는?
축구 못한다고 미국 운동선수들 거품이라고 주장할 놈일세ㅋㅋ
신학대전같은건 아퀴나스 전공자인 에코도 읽을필요없다하는책임
공학도 입장에서, 그리고 SF팬의 입장에서, 일본의 번역 문화는 존경심과 부러움이 절로 생겨날 지경이죠 - 가히 압도적입니다
크 일반화 오졋따...철학 분야만 갖고 와서 번역시장 전체를 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