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애초부터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에 죽잡시고 “힘들지 않을까”도 아닌 “어림도없지” 라고 하는 얘기를 하다보면 이 얘기를 하는 상대방에게 얼마만큼의 신뢰성이 있는지 부터 따지게 된다.
얼마나 많은 정보를 지녔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무슨 논리를 펼치는지 같은 종합적인걸 보고 너의 얘기에 공감을 하든 반발은 하든 할거란 말이지 어디까지나 가능성이랍시고 던진 주제에 대한 한 사람의 견해일 뿐이니까
“어림도없지” 라고 얘기를 한 순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읽어는 보고선 그런 소리 하는거냐” 라는 소리가 나올거고 그에 대한 대답으론 “응 개찐따 씹덕 파오후새끼들 읽는거 안읽어”를 내놓는 사람한테 비판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거야 이럼 그냥 감정싸움 밖에 더 되겠냐?
결국 씹 자강두천만 되고 끝날 얘긴데 좀 너무한거 아니냐 찐따새기들만 라노벨 읽는대서 주변 인싸쉑이 읽는다 하면 믿어주노? 타격감 좋은 파오후 쥐어박겠답시고 말은 듣지도 않으면서 칼춤추는 격인데
무튼간에 마저 본론으로 넘어가서 라노벨이 고전으로서의 재평가를 받는다? 이건 힘들다고 본다. 읽어본 라노벨이라곤 <방패용사 성공담> 6권? 인가 하나 밖에 없고 왜 저런 이상한 작품들이 계속 나오는지 궁금해도 같이 즐기긴 싫은 사람이지만 확실히 알 수 있는건
에반게리온 이후에 심리적인 묘사를 중점으로 다루는 내용이 씹덕계에 돌았고 이를 표현하는덴 어느 매체보다도 글이 더 효과적이었으며 이로인해서 라노벨이 크게 활성화 됐었다는거다.
이 과정에서 활성화된 라노벨이 21세기 제로연대에 들어서면서 우리가 흔히들 알고있는 뭐..씨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이런 씹찐따 파오후 새끼들이 몰입해서 즉흥적인 쾌락만 중시하는 니미럴 모가지 씹어처먹는 작품들이 나오게 되는거지
이 역삼역 떨거지새끼 같은 작품들이 고전에 오른다… 그리고 널리 읽힌다… 뭐 세상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세계적으로 10대 냄저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 라노벨이란게 계속 이어지면..? 가능은 하겠다만
애미 씨팔 이 뭔… 디스토피아가 따로 없지않노?
아잇 ㅋㅋ 그래도 재해석의 가능성은 있지 일본의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서브컬쳐와 함께 설명할 수 있는것 처럼 이세계물이라는 주제라든지 게임에 들어간다는 쌈빡한 소재 얼마나 야무지냐
물론 이것도 장르소설이라는 범주에 다 들어가는거라 힘들긴 하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사람 일 모르는거 아니겠어?
굳이 곱게 봐줘서 라노벨이 문학 시장을 바꿔놓았다 라고 하자면… 그건 사회문제 파트에 들어갈거지 문학 파트는 아니겠다 그죠?
여튼 다 집어치우고 “킹능성”을 논할때 무조건적인 대답을 내놓고 싶은거면 문제점을 확실히 짚어봐라 인신공격을 하지말고 틱톡이 정상적이라 인기있냐? 고전이니 뭐니 하는것도 개인마다 기준이 다를 수도 있는건데 뭘 그리 못까서 안달이야
- dc official App
근데 지금 보니 까시던 분들도 알고보니 독자라... - dc App
한줄요약해라
라노벨 추천좀 - dc App
집에 라노벨 몇권있노?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그거 한 권 있을텐데 - dc App
아 그거 영화로 재밌게 봤음
Zzzz개소리 지껄이면서 즐거웠던것처럼 보이네 짤도 집어넣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