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오만과 편견, 셜록 홈즈 이런게 베셀이었으니 지금 라노벨도 재평가 받을 수도 있다??

에라이 글로서의 완성도가 그 당시에도 상당했던 작품들이랑 아 여동생 허벅지 다이스키 츕츕하고 싶다! 이딴 거로 100 페이지 넘게 써재끼는 씨발 내가 발가락으로 써도 좆바를 글쪼가리를 동일 선상에 두고 "암튼 후대 재평가 될 수 있다고!" 거리면 히틀러도 후대에 인류 영웅 재평가 가능하니 지금 까면 안 되는 논리랑 뭐가 다름?




























하지만 20세기 버블경제 터지고 음울한 가득인 세기말 감성 낭낭하게 채워넣고 사건을 둘러싼 서술전개의 시각을 다각화하여 '일상에 스며드는 환상'이라는 소재를 다양한 인간군상의 돌출과 함께 그려낸 라노벨 계의 마술적 리얼리즘 작품 부기팝 정도라면 순-문으로의 재평가 가능성 있지 않을까...?

후대에 민음사에서 부기팝 리커버 전집 나오길 빕니다 부기팝 펀치! 부기팝 펀치!


책이야기: 사실 재평가의 대명사 카프카도 원래는 이름 있는 문청이었던 거 아냐? 주목받던 신인이 뒈짖했는데 알고보니 대문호 포텐이었다~ 는 거지 누구도 관심도 없던 무명이 재발굴 됐다는 건 과장에 가깝다더라

현재에 평균 정도 평가도 못 받으면서 후대에 떡상 할 거니 기다리라구~ 하는 거 만큼 책임 없는 소리도 없다는 거지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