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이 얼마나 잘 팔리는데 뭐하러 순문으로 강등당하고 싶어하냐??
언제나 교보 메인 진열대 차지하고 있는건 라노벨이고
박상륭 제임스조이스 포크너 프루스트는 진열도 안되어있음
물어보면 창고에서 끄내줌
라노벨 신간나오면 어?! 극성적인 팬들이 심지어 줄까지 서서 사가고
제목 다 말하기도 전에 어디에 있는 지 다 알려주는데
피네간의 경야 어딧어요? 하면 검색대 이용해달라고 함
인기절정 현시대의 진정한 문화 선두적인 트랜드세터
라노벨이 무엇하러 순문을 넘봄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이러는건 열등감으로밖에 안보이는디
단지 나는 다니자키의 관점을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