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아주 처음부터 철저하게 이방인이었고 남과 진심으로 어울린 적이 없었음
그리고 심지어는 재판이라는 거대한 상황에서조차 자기의 모습을 꾸며내지 않아서 이해받지 못하는 이방인임
그치만 그런 태도로 결국 사형선고를 받게 되다보니 거기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상고를 할 생각을 하고 혹시나 사면을 받지 않을까 기대함
그러던 중에 자꾸 면회를 청해오는 신부와 이야기하다 분노해서 처음으로 내면의 소리를 숨기지않고 왕창 퍼부으면서 자신이 살아온 이방인으로서의 삶이 옳았다는걸 깨달음.
죽음을 마주하고 나서 인생이라는 것은 사회나 타인의 가치에 따라 사는 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부여하는 가치에 따라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그래서 자신의 지난 삶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면서 끝나는 것 같거든.
결국 주제가 인간은 또 다른 인간에게 이해받을 수 없는 존재다. 그러니 너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가라라고 생각함
그리고 심지어는 재판이라는 거대한 상황에서조차 자기의 모습을 꾸며내지 않아서 이해받지 못하는 이방인임
그치만 그런 태도로 결국 사형선고를 받게 되다보니 거기서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상고를 할 생각을 하고 혹시나 사면을 받지 않을까 기대함
그러던 중에 자꾸 면회를 청해오는 신부와 이야기하다 분노해서 처음으로 내면의 소리를 숨기지않고 왕창 퍼부으면서 자신이 살아온 이방인으로서의 삶이 옳았다는걸 깨달음.
죽음을 마주하고 나서 인생이라는 것은 사회나 타인의 가치에 따라 사는 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부여하는 가치에 따라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
그래서 자신의 지난 삶에 대해 스스로 만족하면서 끝나는 것 같거든.
결국 주제가 인간은 또 다른 인간에게 이해받을 수 없는 존재다. 그러니 너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가라라고 생각함
개씹명작 다시 읽어야겟다
근데 작가 의도가 너 신념대로 살아라 이거까지 포함하는지는 모르겟다 나는 읽고 나서 나는 타인에게 닿기 힘들다. 세상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차있다. 너네도 똑같은 사람이지 않을까(거짓과 위선). 거짓없이 살면 결과는 이렇게 되니까 허무하지 않냐. 앞으로 어떻게 살래. 뭐가 중요한지 생각해봐라. 이런거 생각햇음
일반적으로는 그런 인생을 살아오는 주인공이 잘 풀려야 이제 그렇게 살아라라고 명확하게 메세지를 던지는 거긴 해 근데 죽음 앞에서 행복해지는 게 마지막 모습이기도 하고, 어머니가 양로원에서 죽음을 앞두고 새인생을 살아볼 용기를 얻었구나라는 걸 느끼기도 하고, 사람들이 사형날 많이 모여서 비웃었으면 좋겠다고도 하다보니, 나는 그걸 긍정한다고 바라봄
난 결국 인간이 타인의 시선을 무시할 수 없다는 내용이라고 생각함. 뫼르소는 철처한 이방인이고 남들의 시선, 평판을 신경 쓰지 않지만 친구들과 놀러간 해변에서 내리쬐는 햇볓처럼 우리가 사회(해변)에 있는 한 타인의 시선(햇빛)은 절대 피할 수 없는 존재다.. 뭐 이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