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고골의 타라스 불바였구연

노문학에서 허구한날 나오는 카자크에 대해 알고싶으면 꼭 읽어보자

시작부터 아들이 아빠한테 아무리 아빠라도 저를 무시하면 때리겠음 ㅇㅇ 하고 시작하는 ㄹㅇ 상남자소설

당시 동유럽 생태계를 인상적으로 묘사하고, 전투씬도 좀 낭만적이긴 한데 화끈하게 나와준다 게다가 서사도 꽤 흥미진진하다

이 기회에 우리가 흔히 불곰국 하면 떠올리는 원시 러시아의 기상을 느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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