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몰입해서 읽은 책: 달과 6펜스. 저녁 먹고 읽기 시작해서 잠깐 담배 피우려고 나갔더니 아침 해 뜨고 있더라.
가장 난해했던 책: 소리와 분노. 도대체 무슨 얘길하는지 이해 못 했다.
가장 흥미있었던 책: 탁류. 요즘 사용 않는 표현과 단어를 익히는 재미가 굉장해서 이 책 이후로 근현대 한국문학을 찾아 읽기 시작.
가장 좆같았던 책: 주홍글자. 읽는 내내 속이 미어지고 울화가 치밀었다.
가장 실망한 책: 안나 카레니나. 고전이라고 나한테까지 감동을 주진 않더라.
남들한테 추천해주는 책: 롤리타. '난 당신을 사랑한 적이 없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을 험버트만 몰라.
최고의 책: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마지막장 덮자마자 러시아행 비행기표 예매.
오오 달과 육펜스 읽어봐야지 - dc App
1984읽어봄? 가장 좆같았던 책 갱신 가능할듯
5번 중 하나
러시아 ㅈㄴ 가고 싶어짐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