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번역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로 나왔던데 얘네는 뭔가 정감이 안 감

촉감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이 시리즈로 책을 제일 많이 읽었어서 획일적인 느낌을 받는 걸 수도 있고.

아무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별 차이 없다면 보르헤스 전집 버전으로 사고 싶음.

근데 아무래도 20세기 21세기 정도의 차이가 있다 보니까 번역 차이가 안 날 수가 있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