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노동자들에게는 조국이 없다. 그들이 가지고 있지도 않은 것을 그들에게서 빼앗을 수는 없다.


니체: 이 거룩한 지상에서 이상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느냐는 비밀을 조금이라도 보고 싶은 자는 없는가? 누가 그런 용기를 가지고 있는가!


러셀: 그렇지만 니체 사상에는 과대망상증 환자의 말로 일축할 만한 부분도 많다. ... 니체도 그러한 사실을 알았기에 여자들을 멀리하여 상처받은 허영심을 고약한 말로 달랬다.


비트겐슈타인: 자기 혼자 자기 스스로 혁명할 수 있는 자가 혁명적이라 할 것이다.


하이데거: 그들의 환경적 배려적 새계-내-존재 안에서, 이 세계의 도구적인 존재들 안에서 모습을 나타내는 타존재들은 세계의 세계성 구조에 근거한다.


미셸 푸코: 사고에, 담론에, 행동에 어떻게 욕망을 도입할까? 욕망은 또 어떻게 정치 영역에서 자신들의 힘을 펼칠 수 있으며 또 펼쳐야 할까?


들뢰즈: 월경의 흐름.. 양수 주머니와 신장 결석. 머리칼의 흐름, 침의 흐름, 정액과 똥오줌의 흐름.... 입 없음, 혀 없음, 항-문 없음.. 비-유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