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가들 무슨 명문을 보면 오르가즘 느끼고 환상적인 감각에 빠지고 그런다는데 내 감각이 둔해서 그런지 미친 듯한 감흥은 못 느껴봄.
일본소설처럼 감정을 쥐어짜는 불행포르노를 통해 느끼는 건 작품성에 대한 감흥과는 별개인 일이고.
그래서 유튜브나 웹툰같이 감각적으로 월등하고, 괜찮은 컨텐츠도 많은 매체에 비해 책이 우월한 요소가 거의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씹명작 책들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긴 함. 시청각 컨텐츠들은 흥미 위주로 빠르고 짧게 발달하다보니 문해력과 국어능력을 키우기 힘드니까.
롤리타 읽다가 현타와서 씀
일본소설처럼 감정을 쥐어짜는 불행포르노를 통해 느끼는 건 작품성에 대한 감흥과는 별개인 일이고.
그래서 유튜브나 웹툰같이 감각적으로 월등하고, 괜찮은 컨텐츠도 많은 매체에 비해 책이 우월한 요소가 거의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씹명작 책들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긴 함. 시청각 컨텐츠들은 흥미 위주로 빠르고 짧게 발달하다보니 문해력과 국어능력을 키우기 힘드니까.
롤리타 읽다가 현타와서 씀
재밌는 책을 읽어
그럴 바에 게임을 하지
님은 치킨먹다 피자먹으면 피자에서 치킨맛 안 난다고 맛 없다함?
피자가 100년 전에 만들어져서 곰팡이 오짐;;
마 푸른곰팡이라 몸에 좋다
고르곤졸라였노...
오히려 나는 책 이외의 매체가, 흥행성과 상업성이라는 족쇄때문에 스토리가 반복되는게 지치더라. rpg게임을 좋아해서 레벨링 공략암기 파밍 무한반복인게 질리고... 잘 쓴 순문은 정말 지좆대로 쓰고 독자눈치를 안봐서 항상 새로웠음
나도 문학보다 만화가더 재밌음 같은 이야기라도 만화가 더 쉽게 몰입되고 근데 도스토옙스키소설은 가장재밌는 만화보다 재밌더라
ㅇ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