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을 끝내기도 전에 그 책의 결론을 출판하는 것은 엉뚱한 짓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이 점에 있어서 역사가로서 여타의 의무와 타협을 해야만 하는 이중적인 삶의 함정들이 필자를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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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문장임.



책은 <죽음의 역사> 필리프 아리에스 저, 이종민 옮김 2016 , 동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