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11자 모양으로 서 있는 다리를 찍었으면 별 생각없을텐데 약간 굽히고 있는 한쪽 다리가 주는 불안정함이 묘하게 색기 있음.


그런 색기 때문에 생기는 자괴감이 엄청 불쾌한데 그런점에서 소설과 어울리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