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672dc62d389cad12c99b9a62ec5d83126b123ce1bfc5d0917015f0af8a7ba54ff0b50e474f7ae4db51a298527d574463a0f526ed4fc33faea3e1e5ff901c8a2bd01

프란츠 카프카 소송

변신에서 처럼 잠에서 깨었을때 알 수 없는 소란에 스트레스를 느끼는건 인간이 태어났을 때 느꼈던 감정을 표현한것일까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른 채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는게 인간의 삶이라는 걸까

갑자기 내린 비에 신전에 갇힌 k를 불러세운 어딘가 알 수 없는 친숙함이 느껴지는 사제가 주인공의 풀네임을 안다는 것은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k에게 말을 건냈다는걸까

안그래도 스트레스 만땅인데 "개같은" 일화나 소개해주는 저의는 무엇일까

결말에서 주인공이 말하듯
카프카는 인생의 ㅈ같음을 말하고 싶었나봐
동감하긴 해


읽는동안 재미는 있었는데 다른 소설도 이런식이라면 카프카 더 읽을 필요는 없을 듯

다음 뭐 읽을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