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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소송
변신에서 처럼 잠에서 깨었을때 알 수 없는 소란에 스트레스를 느끼는건 인간이 태어났을 때 느꼈던 감정을 표현한것일까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모른 채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는게 인간의 삶이라는 걸까
갑자기 내린 비에 신전에 갇힌 k를 불러세운 어딘가 알 수 없는 친숙함이 느껴지는 사제가 주인공의 풀네임을 안다는 것은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k에게 말을 건냈다는걸까
안그래도 스트레스 만땅인데 "개같은" 일화나 소개해주는 저의는 무엇일까
결말에서 주인공이 말하듯
카프카는 인생의 ㅈ같음을 말하고 싶었나봐
동감하긴 해
읽는동안 재미는 있었는데 다른 소설도 이런식이라면 카프카 더 읽을 필요는 없을 듯
다음 뭐 읽을까
- dc official App
아니 성을 안 읽고 접는다고? 인생 손해보며 사네
그럼 딱 성까지만... - dc App
아니 꿀잼 실종자를 안 읽고 접는다고? 인생 손해보며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