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질문 내지 비판에 내가 항상 궁금한건
글쎄 그렇게 따지면 플라톤부터 읽지 마
왜 자꾸 포스트모더니즘만 자꾸 걸고 넘어지는데 라는 반감이 들면서
또 하나
그래서 과학과 접목된 철학이 우리에게 도대체 뭘 보여줬는데
(물론 학계의 최신의 성과는 난 알지도 못하고 그걸 무시하려는건 아니지만)
대충 비트겐부터 시작한 논리실증주의/분석철학이라는 학문이 그래서
칸트와 같은 독일 관념론 혹은 푸코와 같은 구조주의 하다못해 프로이드와 같은 정신분석학에 비해
일반 대중에게 뭘 더 보여주고 말해줬는데? 라는 의문이 들긴 함
참고로 가장 큰 문제는
철학이 자꾸 과학과의 접목 또는 철학에 과학적 방법론을 끌어오는게
오히려 철학을 철학답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듬
우리가 AI가 쓴 문학작품을 보고 싶지 않은 것처럼 말이지...
그러니까 너무 거창한 기대를 가지지 말고
그냥 조낸 어려운 에세이다 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어떨까?
어차피 검증불가능한 세계의 모습 혹은 단면을 보여주지만, 그게 나름 우리 삶에 사고에 영감을 주면
그걸로 충분한 거 아니겠음?
ㄹㅇ 철학은 대용(大龍)이지
분석철학은 과학적 방법론을 쓰는 철학이 아니고, 분과학문이 도대체 대중적 인식에 기여해야만 하는 이유도 이해할 수 없고 푸코나 프로이트 같은 악영향 끼칠바에 그냥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남는게 훨씬 나은거 아님? 평소 똥끌 싸던 새끼라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말을 왜 자꾸 하는거임? - dc App
여긴 디씨자나^^
진지하게 직업이 뭐임? - dc App
건물주야
비트겐슈타인의 학술적 비학술적 일상적 비일상적 기여를 모두 합쳐도 니체 명언 한줄의 파급력에 못미칠수도 있는거임. 다시 말해, 일상적 기여, 대중에의 기여를 무가치한 것인양 부정하지 말라고. 그리고 철학이 뚜드려맞는 이유가 현실에 괴리된 상아탑에 갇힌 몽상 때문 아님? 분석철학이야말로 언어논리라는 히로뽕 맞고 100년째 긴 꿈을 꾸고 있는 게 의심되네.
다시 말해, 분석철학이 지금껏 일궜다는 학문적 공헌... '철학은 과학의 예비학이다'식의 지들이 만든 철학의 좁은 정의 하에서나 공헌이지, 기존에 우리가 철학에 요구했던 전통적 요구에는 전혀 응답못하는 거 아니냐고. 원래 의미의 철학으로 따지자면, 분석철학은 철학 발전에 기여가 넘 적은거 아닌가? 인간학으로서의 철학에, 프로이트보다 공헌 적은 거 맞음
핫소리하지마 븅신아 언어분석은 50년 전에 끝난건데 뭐하는지도 모르고 상아탑 타령하고 앉았네 - dc App
116.41// 근데 넌 왤케 화내면서 싸가지 없게 말해? 굳이 니가 싫어하는 글에 꼬박꼬박 들어와 댓글달면서? 글타고 뭘 말해주는 것도 아니고 욕밖에 안하면서?
진짜 매번 쓰는 글마다 가관이네
^^
무식한데 성급하고 자만심과 허영이 가득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중2병식 글
근데 왜 싫어하면서 내 글은 매번 보고 앉아있음?
나보다 유식하고 여유있고 겸손한 너의 인격에 대해 스스로 감탄하기 위해서?
대깨문인거만 봐도 답 나오지 ㅋㅋ
223.62// 아재요 정병인교?
어차피 그 수준에서 답 안나온다. 두루뭉술하게 보지말고 그냥 책 읽어 - dc App
사람들이 안티계몽주의 사상의 근거를 아직 정립하지 못 한 듯. 신이라는 개념이 이렇게 편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