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철스퍼거랑 대화하는 법에 대한 책 추천좀
익명(211.36)
2021-07-22 06:12
추천 0
댓글 6
다른 게시글
-
박경리 이년은 미시마보다 훨구린데 왤케 나댐? [14][일반] 익명(211.48) | 21.07.22추천 28
-
8월 언제 오냐고 아... [1][일반] 사랑돌이(gwtiger) | 21.07.22추천 2
-
사람한테 첫인상이 중요하듯 [2][일반] 익명(58.236) | 21.07.22추천 1
-
이방인처럼 스포 아닌 스포인 소설이 있을까? [3][일반] 근본만(117.17) | 21.07.22추천 0
-
대학교수의 강의력은 시공간을 가리지 않는구나 [1][일반] 익명(182.219) | 21.07.22추천 2
-
첫 종이책이 죽한연이라 좋았다 [6][일반] 촛불스님(yuri40) | 21.07.22추천 0
-
정의론 읽다 포기합니다 [3][일반] 익명(211.207) | 21.07.22추천 1
-
독서는 언젠가 사라지게 될 컨텐츠임 [7][일반] 논란일자"..(36mafia) | 21.07.22추천 4
-
독후감 잘쓰는 팁 없을까요?? [5][일반] 익명(211.36) | 21.07.22추천 0
-
기사단장 죽이기 읽고있습니당 [3][일반] 익명(211.36) | 21.07.22추천 3
철스퍼거랑 대화하려면 본인이 철스퍼거가 되는 길 밖에 업따!
그건 너무 끔찍한데
심연을 들여다보면....
철스퍼거에게는 대화가 안된다. 그냥 철스퍼거 주변에 안티 오이디푸스를 바닥에다 던져주면 "우-오오오 기관없는 신체" 하면서 드러누운 채 책을 읽을 거다.
그거 헤겔식의 반-변증법적 논리에 따라 즉자대자의 상호주관성이 물신화되어서 기관-없는-신체의 언어-놀이가 세계-내-존재의 미메시스가 되어버려서 그럼
열차를 보고 별명으로 불러봐. 동글이 뱀돌이 이런 식으로. 새 역이 만들어질때 한시간 토론 가능해야 하고. 난 증기기관차만 좋아해서 나랑 맞는 철덕은 못 만나봤어. 그리고 역에 열차가 들어올 때 나만의 열차를 반기는 오프닝송을 4절까지 부를 줄 알아야 해. 폰에는 기차나 역 주변 사진들로 용량이 꽉 차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