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도 하고 싶은대로 하고요...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 구애받지 않고 배달 시켜서 맛난 것두 먹구요...
자유롭네요. 하지만...
출퇴근시간이 사라지니 저에게는 시간이 더 생긴 것인데,
업무와 여가의 구분이 사라져서 오히려 양쪽 다 집중이 안되네요
"자유로부터의 도피"랄까요...
진짜 스터디 카페라도 가서 각잡고 업무를 봐야할지,
오히려 자유가 주어지니 방종만 남습니다...
오늘은 업무보는 웹 브라우저만 켜놓고 온라인 게임했습니다...
재택 3일만에 만렙 찍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업무가 펑크나거나 하진 않거든요
이것이 그 일종의 한국인의 일중독에 따른 불안감일까요?
오히려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니 그걸 쓰는데도 익숙하지 않네요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은 읽지 않았습니다
제목만 인상적이어서 기억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다만 소유냐 존재냐는 읽어봤는데, 그쪽 철학은 영 제 취향이 아니어서 읽다가 걍 덮었네요. 타이틀만 있을 뿐 제 개인에게는 실용성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자유라...
제가 기업의 오너라면 자유가 있을지
일과 제 관심사와 흥미가 일치한다면 진짜 자유가 올지
진짜 다른 게 중요한게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뭘해야할지 고민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냥 독서 취미를 위해 공무원하겠다거나,
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공뭔하겠다는 건...
그것 역시 예속이거든요...
퇴근 후의 그 몇 시간을 위해 참고 8시간의 근무를 하고 그 근무를 위해 출퇴근 시간마저 감수한다라...
역시...
자신의 적성을 찾고 그것을 위해 달려나가는 것이 중요한 거 같네요
취미 말고, 자신의 어떤 성취와 흥미, 이런 것들에 결부된 적성...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 구애받지 않고 배달 시켜서 맛난 것두 먹구요...
자유롭네요. 하지만...
출퇴근시간이 사라지니 저에게는 시간이 더 생긴 것인데,
업무와 여가의 구분이 사라져서 오히려 양쪽 다 집중이 안되네요
"자유로부터의 도피"랄까요...
진짜 스터디 카페라도 가서 각잡고 업무를 봐야할지,
오히려 자유가 주어지니 방종만 남습니다...
오늘은 업무보는 웹 브라우저만 켜놓고 온라인 게임했습니다...
재택 3일만에 만렙 찍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업무가 펑크나거나 하진 않거든요
이것이 그 일종의 한국인의 일중독에 따른 불안감일까요?
오히려 자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니 그걸 쓰는데도 익숙하지 않네요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라는 책은 읽지 않았습니다
제목만 인상적이어서 기억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다만 소유냐 존재냐는 읽어봤는데, 그쪽 철학은 영 제 취향이 아니어서 읽다가 걍 덮었네요. 타이틀만 있을 뿐 제 개인에게는 실용성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자유라...
제가 기업의 오너라면 자유가 있을지
일과 제 관심사와 흥미가 일치한다면 진짜 자유가 올지
진짜 다른 게 중요한게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뭘해야할지 고민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냥 독서 취미를 위해 공무원하겠다거나,
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공뭔하겠다는 건...
그것 역시 예속이거든요...
퇴근 후의 그 몇 시간을 위해 참고 8시간의 근무를 하고 그 근무를 위해 출퇴근 시간마저 감수한다라...
역시...
자신의 적성을 찾고 그것을 위해 달려나가는 것이 중요한 거 같네요
취미 말고, 자신의 어떤 성취와 흥미, 이런 것들에 결부된 적성...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ㅈㄴ 고맙겠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K방역에 감사하죠
하이데거가 말하길 죽음을 생각하며 기투하세요 어차피 인간은 유한합니다 미친 사회에서 존재가은폐되잇어요 - dc App
유한한 삶은 언제나 강박을 낳는 것 같습니다. 하이데거만이 아니라 과학자 브라이언 그린도 "엔드 오브 타임" 첫 파트에서도 삶의 유한성에 따른 절대성에 대한 집착 같은 것을 이야기하는데.... 어찌됐든 "기투" 좋습니다. 어디에 기투해야할까요? 그것은 제 선택이 겠죠. 결국 이런 고민도 짧게 끝내고 무언가에 저를 내던져야겠죠... 어디에? 어떻게?...
삶은 유한하고 그래서 절대성을 좇아 빛나는 업적(학문, 정치)이나 자신의 흔적(예술, 육체)을 남기고자 하는데 소시민인 저로선 방도가 없어보입니다. 다만 정치에는 참여하고픈 꿈이 있네요... 생각해보니 저는 정치를 하고 싶었네요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형이상학 길출판사 추천해드림 - dc App
홍순님, 학문이 아닌 현실 정치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시스템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파악해서 오류를 고치고...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지는 것. 그리하여 역사와 민족에 이름을 남기는 것... 그것이 저의 기투라고 결론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기투. 몸을 내던져야 무언가를 이룰 수도 있는 것이겠죠.
야채도 함께 먹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