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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가서 소리와 분노 대가리 깨려고 했는데 ㅋㅋㅋ

나오다가 문턱에 새끼발가락 찧여서 발톱 깨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포크너 새끼 지옥에서 내 발 끌어당깆듯 ㅋㅋㅋㅋ

남부 문학 딱대!! 남한 독자가 간다!!!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