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읽었다. 포크너가 쳤다. 나는 눈을 굴리고 글자가 멀어졌다. 포크너가 아래에서 쳤다. 나는 눈을 굴렸는데 글자가 안 들어오고, 나는 그래서 굴린건지 안 굴린지 모르게 됐다. 포크너가 쳤는데 작았다. "너 왜 그런 책 읽니. 내가 " 독붕이가 말했다. 책이 멀어졌고 그림들이 가까이 왔다.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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