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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포크너 읽다 보니 또 모더니즘 뽕차서 문학책으로 가득 채우고싶네...

그렇게 비문학에 관심은 없는데

언젠가 책장 공개할 때 근본 책장으로 보이고 싶거든...

그래서 쿼터제 어떻게든 하고는 있는데 비문학 책들 가격이 너무 쎄다 하..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