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이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이 악한 일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거임.남성을 상인하고 제물을 뺏고 여성은 성착취에 노예로 부려먹어도 양육강식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것일 뿐. 악하지않다. 그저 섭리에 충실했을 뿐.. 이런것도 포함되지 않을까 ㅇㅇ 극한의 자기합리화겟지?
아 이건 꼭 읽어봐야겠다 - dc App
읽긴했음?
사고 싶은데 번역이 안좋다던데
가독성이 정말 안좋음... 서문에서 아렌트 옹이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써서 신문에 연재한 것이라고 해놓곤, 번역은 문맥이 이어지지 않고 죄다 따로따로 읽힘. 이런거 참고 읽어낸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못하겠더라. 정말 아쉬움.
이거 번역 웬만한 동서문화사 번역보다 개판임 - dc App
어떤 고전명작이라도 파스텔에세이급으로 사기싫어지는 '그 띠지'
진짜?왜?
인싸들이 저 책 펼쳐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디가서 tv에서 수박겉핥기 해준거만 가지고 며칠동안 깊이 생각하면서 읽어본척 으스댈거나, 인스타질하면서 고고한 척 할거 생각하면 역해짐
아렌트가 역으로 유대인을 혐오하고 있다는 시각이 드러난다 보는 책도 있더라 - dc App
나도 읽어보니 아이히만보다 한나 아렌트의 유대인 비판이 더 눈에 띄더라
아이히만에 대해선 아렌트가 일부분밖에 못봐서 착각한거고 아이히만은 적극적으로 유대인 죽인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