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이데올로기> 대출함
빌린 후에야 꽤 빡세단 댓글을 봤는데, 머 어떻게든 되겠지
그거랑 같이 빌린 김춘수 <처용>
흔히 김춘수는 <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말년의 김춘수는 "내 대표작은 <꽃>이 아니다"라 밝히며, 자기는 거기에서 아주 멀리까지 나아갔다고 말하기도 했음. 과거 유치원 시절의 나를 어른급인 나로 오해하지 말라고 했다고 ㅋㅋ
암튼 그런 김춘수의 세번째 변신, 그 시적세계의 거의 끄트머리에 <처용단장>에 있다고 알고 있는디 (권영민 한국문학사 피셜)
이번에 빌린 책엔 1부만 수록된 듯 해서 아쉬움.
쨌든 시나 좀 읽다가 개막식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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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시는 마음을 다해서 읽어야함 행간의 심연이 깊어서 호흡을 느긋하게
김수영의 온몸 김춘수의 온맘 ㄷㄷ
김춘수 시전집이나 빌려볼까 - dc App
후기 김춘수보면 모더니즘 죽한연 싸다구 때리는 수준이라 ㅋ
김춘수는 제대로 파려면 교수님들도 어려워한다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