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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신곡 리커버로 유명하고 

민음사에서 이탈로 칼비노를 번역한 김운찬 번역 

이탈리아어 직역임. 

다만 마키아벨리 전공자는 아니라는 점. 

하지만 볼로냐 대학교에서 움베르토 에코의 지도아래 기호학 박사 학위를 딴 것은 이례적 

개인적으로 이분이 장미의 이름 새번역 내셨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