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부부 같지 않냐?

부부는 닮아간다는데 둘 보면 티격태격해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같다.

돈키호테는 둘시네아인지 둘네시아인지 찾을 필요 없고

산초는 두집살림 한다고 봐야 할듯

츳코미와 보케 역할도 적절하고

공수 밸런스도 적절하고

음..

갑자기 세르반테스에게 미안해진다.

BL 취향이 아닌데 자꾸만 이상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