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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는 당시 워터게이트와 베트남 전쟁 등의 경제적 정치적 혼란기에
쓰인 작품으로 그 당시 소유적 인식이 팽배한 서구사회의 개선을 촉구하고 사회 민주주의를
위하여 사람들의 인식 개선 및 방향성을 짚어준 책인 거 같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우리는 SNS를 통하여 지인들이 구매한 물건이나 여행지의 사진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에리히 프롬은 이를 보고 "소유적 양식의 귀속된 개인의 존재 의식"이라고 서술하고 있으며
이들은 주위물건과 스타일로 개인의 성격을 대면 즉 물건으로써 자신을 표현하고
이들의 행복은 일시적이고 순간적이며 소유품들의 가치하락/파괴/분실 등의 상실의 공포가
상주하고 있어 지속해서 행복하기 힘든 유형의 인간이라 설명한다.
반대의 유형인 존재적 인간은 상실의 공포가 없고 성취감과 성장을 통하여 행복을 느끼며
사회적 정의와 공동의 이익을 통하여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인간상이라고
서술한다.
이에대하여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현대 사회에는 이미 존재적 인간이 팽배하여 정치와 정계를 휩쓸고 있다 이는 바로
PC 주의 놀랍게도 이들의 사상은 에리아 프롬이 추구하는 존재적 사회인의 행동 양식과
매우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그가 추구하는 사랑과 포옹의 정신은 존재치 않고 타인을
기만하며 굉장히 급진적이고 파괴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소유적 인간과 존재적 인간의 대립은 인류역사상 큰 사건이 있을 때마다 바뀐듯 하다
십자군 전쟁/세계대전/오일쇼크/소련 붕괴/911테러 등 굵직한 사건마다 생활과 존재 양식들이 바뀌어 왔다
이러한 인간양식은 기술의 발전과 정보의 범위 속도가 증가함으로써 주기는 더욱 짧아져 왔고
현재는 신 자유 주의의 피로감과 리먼 브러더스의 경제적 불안감과 소비적 양식 유지의 부담 증가
및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고립과 소비의 제한으로 인하여 존재적 양식이 되살아 나가는 과도기적인 단계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러한 대립 속에서 살아가는 것일까 저자는 이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한다.
지식을 소유하기 위한 교육 / 종교의 거세로 인한 우상의 부재 가 있다.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수능을 보기 위해 같은 내용과 암기등으로 풀 수 있는 내려진 정답과 맞추기 위해 공부한다
이는 소유적 공부 방법으로 이들이 얻는 성취감은 개인의 성장이긴 보단 성적표를 보고 얻는 단기적 성취감이다
한상철의 [피로사회] 의 말을 빌려 말하자면 "이들은 성과에 의한 자기 파괴적 착취를 하며 사색의 부재로 인하여
소비적인 행동 양식을 보인다"라는 대목이 있다.
종교적 색채는 이미 정치/이념/단체 등으로 바뀐 지 오래다. 우상화할 전능한 대상이 없기 때문의 개인의 구원과 안식을
정부/이념/단체 등이 어떠한 무언가(혁명/사회개혁/법안 등)으로 실현해줄 거라는 종교적 환상에 빠져 그들을
맹신하고 지지함으로써 집단과 단체의 동화/일체화됨으로써 존재적 실존을 느낀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럼 어느 것을 선택하여야 할까
자본에 소유돼야 하는가 아니면 정치 집단의 존재감이 되어야 하는가?
- dc official App
수능이 암산? 수학황이노
단어선택 잘못된듯 지적 고마워 - dc App
암기쓰려던거 잘못쓴듯 - dc App
일단 수능은 암기형 시험도 아니긴한데...
응용과 방식을 저장한귀 풀어나가는거지 주채적이고 개인적인 해답을 낼수있는 문제가 별로 없잖아 그래서 암기라고 표현한거였고 수능 제외한 다른 시험들만봐도 족보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때문에 암기라고 서술한거임 - dc App
맞말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