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심에 빳빳한 책 진열해놓는 게 본질적으로 명품과 악세사리에 목매는 처자들과 뭐가 다를까 나무가 불쌍

개인 도서는 갱지로 싹 바꿔야 맞는 건데 무슨 같은 책을 평생 맨날 쳐읽을 것도 아니면서 비싸고 무거운 돌가루 공정에 장정이네 표지 장식이네 띠지네 뭐네 허세만 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