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학갤에도 올려봤는데 여기도 질문 올려봄제목대로 하면 거들떠도 안볼라나?그러니까 소재는 장르문학인데 말하고자 하는건 순문학에서 하는것과 똑같은거지장르문학 같은걸 원하면서 시간 많은 진지충이라면 볼지도 모르겠는데 어때보임?
항상 똑같지 뭐... 잘쓰면 대박 애매하면 중박 못쓰면 쪽박. 근데 못 쓸 확률이 더 높다고 봄 - dc App
이유는?
레퍼런스가 없으니까? 너가 말한 유형의 장르소설을 본 기억이 없음 - dc App
레퍼런스가 뭐야?
참고문헌이라고 해야하나... 전례가 없다는 뜻으로 말하고 싶었음 - dc App
아 그럼 이미 말한 셈이구나 일단 내 실력이 안되면 더 고민해봐야 할 일이겠다 ㅋㅋ 애초에 엉뚱한 생각이기도 하고
그럼 순문학이지 이미 장르문학의 경계를 벗어났는데?
ㅇㅎ 그래?
게이는 카프카 변신이 판타지로 보이노?
그건 현실에서 많이 벗어난 것이 아니잖아 라고 쓸까 하다가 현대판타지 떠올리고 이 생각은 접음 ㅋㅋ
많은 순문학이 오히려 소재는 단조롭다. 사랑, 죽음, 삶이 주된 소재임. 다만 그걸 다루는 방식과 시각이 상상도 못한 것이라 그런 것이지. NTR하고 로리따묵는건 순문학에도 나옴. 어떻게 쓰느냐, 그걸 어떤 식으로 보여주느냐가 상상도 못한 것일 뿐임
소재의 다양성은 오히려 웹소설이 뛰어나다고 봄 그걸 다루는 틀이 항상 똑같고, 나름의 혁신이라는게 그렇게 놀랍지 않을 뿐이지
나는 자꾸만 그 틀을 깨보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지금으로서는 실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해 ㅋ 어차피 봐줄 사람도 부족하겠다마는... 일단 ㅇㅋ
그 틀을 부쉈다는 여러 라노벨 보긴 했지만... 걍... 마블에서 와악!! 제 4의벽이 무너졌다고옷!! 하는 정도로밖엔 안느껴졌음...
또 그런건가...
장르소설은 내용 + 형식 둘 다 충족해야 되는 거라(정확한 정의가 아니긴 하지만) 님이 말하는 건 정의가 안 됨
그러니 장르소설의 구성을 말한게 아니고 소재만을 말한것
아니지. 순문학의 소재를 장르소설의 것으로 쓰면 그건 그냥 장르소설이겠구나. 그런 것들 차고 넘침
애초에 순문학의 소재라는 게 뭐임? 설명좀
뎃
나도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모르겠다 그냥 무시해줘 ㅋㅋ 글이 이상하기도 하다
챈들러나 존 르카레 처럼 장르소설도 잘쓰면 평가 좋으니까 그 반대도 가능은 하지 않으려나?
일단 챈들러 존 르카레 기억해둘게 읽어봐야지...
장르소설 읽는 친구들은 개똥철학 넣었다고 존나 싫어할듯
'눈 먼 자들의 도시' 이 소설도 순수 + 장르 섞은 거 아닌가?
장르문학의 형식으로 순문학을 쓴 <쓰쿠모주쿠> 읽어보쉴?
피마새 눈마새가 좆병신으로 보이노 게이는
범인 찾기 없는 탐정의 일상, 심리 내면등이 정적으로 전개되는 소설을 과연 읽을까? - dc App
드래곤을 잡아야하는 드래곤본의 고독한 일상, 삶, 내면.. - dc App
그냥 잘 쓴 순문이랑 장르소설을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읽지 굳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