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
헤겔의 변증법 다 잘못알고있음 ㅅㅂㅅㅂ
아니면
니체 다 오독하고 있음 ㅅㅂㅅㅂ
이러는데
저런 네거티브 말고
사실 제대로 된 이해는 ~~야
이렇게 짧게라도 똑부러지게 설명할 줄 아는 놈
단 한 놈도 없음
븅신들 방구석에 쳐박혀서 철학책만 파면서 지적 허영 충족시키는 퍼거쉑들 정작 일반인들한테 도움되는 말 단 한마디도 전달해줄 수 없는 사적언어 쓰는 자폐아들 심오해보이는 개념 머리 속에 넣어두는게 엄청난 자부심인 븅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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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은 아는데 정답은 모르는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일수도 있지.
책 존나게 읽으면 헤겔이든 니체든 존나게 읽고 나면 결국 그새끼들도 나랑 별 차이 없고 걍 개소리 씨부린거구나 라는걸 알아야 하는데, 그냥 그 영역내에서 말싸움하는걸 즐기는거 같음
한국인 특유의 원전중심주의가 학자뿐만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팽배한듯. 철학자 아무개에 대한 광신 - dc App
그런새끼들 "ㅇㅇ에서 선정한 100대 ㅇㅇ" 이런거에 존나게 휘둘리는 새끼들 같음. 미개해 보여
헤겔 니체가 개소리 씨부린거면 헤겔은 개소리로 교수한거고 니체는 개소리로 바그너랑 친구먹은거냐? - dc App
"그 영역내에서 말싸움하는걸 즐기는거 같음" 걍 니영역내에서나 싸워. 시비털지 말고 쯧쯧쯧
반대로 맨날 들뢰즈 사기꾼 새끼! 철학 쓰레기 학문! 거리는 애들도 그닥 똑부러지게 얘기하는 거 못 본 거 같은데
솔직히 글쓴이가 그걸 염두해 뒀겠냐 그건 진짜 몰라서 나오는거고
이건 거의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저주인 거 같더라. 이렇게 책들을 읽으면 일단 "감지력" 같은 게 높아지긴 함. 그게 끝임. 감지력은 높아서 뭔가가 잘못되었는지는 비교적 조금만 읽어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음. 그런데 제대로 된 대답, "사실 제대로 된 이해는 ~~야"는 철학 박사는 따야 되는 거 같음.
유학 ㄱㄱ 독갤 최대 아웃풋 ㄱㄱ - dc App
이게 맞지 거의 모든 분야가 그렇지 않나?
인생짧다 용기를내자 - dc App
참고로 "감지력"은 내가 용어를 찾지 못했지만 예전부터 주욱 생각해왔던 건데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 극초반부에서 그대로 나오더라고. 가다머는 이 쪽에선 끝까지 가서 "제대로 된 '사실 제대로 된 이해는 ~~야' 같은 건 존재할 수 없다"고 함.
가다머 독갤에서 은근 좋은 의견 많네 - dc App
이게 맞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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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ㅅㅂㅋㅋㅋㅋ - dc App
차라리 저게 낫다. 독자적인 사고를 하잖음 - dc App
그렇게 글싸지르면서라도 남들보다 우월해지고 싶은거겠지. 철스퍼거 새끼들 만약에 지들이 말하는대로 세상 사람들이 니체나 헤겔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면 기뻐할 것 같음? 오히려 자기만의 특별성이 희미해졌다고 생각해서 분해할걸? ㅋㅋㅋㅋ 찐따들 특성이지 뭐
ㅋㅋㅋ - dc App
어떤 해석이 역사적으로 논의되었고 틀렸다고 결론난 걸 알 수도 있잖아 왤케 극단적이야 올바른해석이 이런거다 딱딱 짚을수 있으면 그게 사기꾼이지
여기 댓글보면서 반박하는 댓글이 이거 밖에 없다는 사실에 절망스럽다 - dc App
독갤 하반기 최고의 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