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준의 간접경험을 체험해볼 수 있다는 거 내가 전지적인 존재가 되어 전쟁과 평화의 세계관을 꿰뚫어보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 민중에 입장에서 본 전쟁, 병사 개인의 입장에서 본 전쟁 내가 마치 실제로 그 사람인 것 같은 착각을 유발함 그 정도로 치밀하고 정확한 묘사 - dc official App
그리고 알아먹기 힘든 혼돈의 전쟁터 묘사 우욱;;
개쌉인정 부칭 애칭 성 이름 왔다갔다하면서 부르고 심지어 톨스토이조차 이름 틀리게 명명한 적 있음……하지만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 박진감이랑 몰입감이 있더라 전쟁터 묘사는. 재독하면 좀 나아지는 듯 해
군필은 초독에도 전쟁터 묘사 이해 잘됨. 그리고 전투장면은 민음연진희보다 을유아재들이 더 잘해놓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