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으로 기억한다는 것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망각한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간접체험 할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더 좋았음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연쇄살인 요소만 빼고, 망각의 본질에 대해 더 집중했음
소설은 참 좋았지, 종이컵으로 열심히 성을 쌓아올리다가 마지막 순간에 컵 하나를 맨 위에 얹어 놓는 게 아니라 구조를 전부 무너뜨리듯 이야기를 무너뜨리는게 신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