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다수'의 폭력성, 언더도그마, 약자의 속물스러움, 강자 앞에선 피해자지만 약자 앞에선 가해자로 돌변하는 소시민성 등등
이런 극단적 선악구도에 물음표를 던지는 주제들이 제대로 다뤄지지 않음.
문학 선진국 일본에서는 저게 오히려 주된 주제인데 말이지.
한국 소설은 그러기는 커녕 요즘엔 아동용 애니메이션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너무너무너무 순수하고 착한 우리 vs 사악한 세계"
이런 유치찬란한 대립구도가 만연함.
한 번 읽어 보려고 해도 '너무너무 착한 나한테 왜 이런 시련이!!' 이런류의 주인공의 자기연민이 ㄹㅇ 토나오고 오글거려서 못읽겠자너 ㅋㅋㅋㅋ
구체적인 예
별로 안 그런 것 같은데... 내가 잘 피해 읽었나
??? 무슨 한국소설들에 나왔는지 예시점
예시좀
설마 아몰랑 아무튼 그래 인건가
아몰랑~~
82김지영 ㅋㅋ
아무튼 유치함
ㅋㅋㅋㅋ 그냥 무차별적인 아몰랑 헬조선!!
어떤책?
김지영같은거 읽고 빡쳐서 그런거같은데 일반화는 가장 경계해야할 것 중 하나란 걸 알아라
요즘 한국소설은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예전 한국소설에선 그런거못느꼈는데? 근데 확실히 한국인들이 확실한 선악구도에서 악인을 응징하는 스토리를 선호하는것 같긴 해 ㅇㅇ 나도 일본만화나 유럽 소설, 영화 많이 보는편인데 한국이 좀..그렇지. 안맞으면 괴롭지.
책보다는 염력이나 베테랑 뭐 이런 상업용 영화들에서 보이는 특징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