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허리 꼿꼿이 세우고
단발머리에 코가 높고 얼굴이 흰 여자가 담요를 두르고 이 책을 들고 읽고 있더라고.
그 모습 보자마자 반해서 고백할뻔했지 뭐야
양귀자 모순? 바로 결혼
그 여자가 읽을때는 무슨책인지도 몰랐고 표지만 기억했는데, 책 검색하다가 우연이 표지가 같아서 이 책인걸 알게 됨
책 진짜 재밌게 읽었음 오래전에 나온 책이라 도서관 허벌이니 함 빌려봐라
읽을생각 없었는데 재미있다니 한번 봐야겠어 감사
모순은 리커버 버전 겁나 많이 나오는 거 같음
검정 표지에 반달 모양 저거 꽤 튀더라
모순 빌려줬더니 안가져온 놈 생각나네
양귀자 모순? 바로 결혼
그 여자가 읽을때는 무슨책인지도 몰랐고 표지만 기억했는데, 책 검색하다가 우연이 표지가 같아서 이 책인걸 알게 됨
책 진짜 재밌게 읽었음 오래전에 나온 책이라 도서관 허벌이니 함 빌려봐라
읽을생각 없었는데 재미있다니 한번 봐야겠어 감사
모순은 리커버 버전 겁나 많이 나오는 거 같음
검정 표지에 반달 모양 저거 꽤 튀더라
모순 빌려줬더니 안가져온 놈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