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허섭쓰레기 수준의 조선 후기 민속문화에 큰 의미를 부여해서 꿈보다 해몽 수준으로 찬양하듯이, 영문학자들도 영국 대중소설/여성향소설의 원조격인 제인 오스틴을 모종의 '정치적이고 민족적인 이유'로 과도하게 찬양하는 것 아닐까?
익명(210.117)2018-02-19 19:09
딴건 둘째치고 라노벨 작가들이 제인 오스틴 수준의 아포리즘을 뽑아내는 게 가능할려나. 아쿠타가와, 소세키 등 일본 순문학에서도 못봤는데
익명(110.70)2018-02-19 19:14
한국 역자들이 유독 아포리즘 번역이 엉망이더라고. 물론 딴것도 못하긴 하지만
익명(110.70)2018-02-19 19:22
난 재밌게 읽었는뎁ㅋㅋ 그렇게 구리냐?
외빛대(175.223)2018-02-19 19:39
나도 내청코 라노벨로 완독하고 애니메이션 재밌게 시청한 사람이지만 (2기는 세 번 돌려봤다)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엠마같은 책들이 내청코보다 열위에 있다는 주장에는 동조할 수 없다. 원서로 읽었는데, 문장, 묘사 전부 우수하다.
익명(58.137)2018-02-19 19:43
나도 그 소설이 그렇게 고전으로 빨릴 만 한지 늘 의문이었다. 책 자체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남자 잘만나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이런느낌이었는데. - dc App
세스타스(223.62)2018-02-19 19:45
물론 비교대상으로 삼는 라노벨은 안봐서 주제 자체에 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다. - dc App
세스타스(223.62)2018-02-19 19:45
라노벨 갤로 가라
익명(58.127)2018-02-19 19:58
오타쿠 망상으로 저능아같은 미성년 꼬맹이들 팬티나 보고 옷이나 벗기려는 관음증적 문장 몇줄 읽고 고전에 대해 할말은 많음.
익명(58.127)2018-02-19 19:59
차라리 야동을 보고 포르노그래피와 예술에 대해 논한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정말 귀엽고 깜찍하군.
익명(58.127)2018-02-19 20:01
남을 붙들고 가르치고는 싶은데 주머니에 든게 없으니...
익명(222.112)2018-02-19 20:01
오스틴꺼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건 아닐듯;;
수우면(223.62)2018-02-19 20:11
병먹금 - dc App
블루클럽(chain506)2018-02-19 21:58
엠마 vs 엣지오브투모로우 ㄷㄷㄷ 세기의대결 - dc App
익명(221.149)2018-02-20 03:56
엘리자베스 베넷같은 캐릭터 만들면 인정할게
익명(118.44)2018-02-20 15:12
ㄹㅇ 오스틴꺼 씹노잼 - dc App
한양대학교(limp41xxf)2018-02-20 22:38
ㄹㅇ공감 걍 한국 드라마보는느낌 평범한 여주가 부자남자 만나 결국 결혼하는 원패턴 ㅋㅋㅋㅋㅋ 그런류의 장르 개척한건 ㅇㅈ하는데 (솔까 파보면 이것도 오스틴이 원조아닐수도...) 솔직히 작품성은..ㅋㅋㅋ 그냥 냉소적인 노처녀 아줌마가 자기 망상썼는데 베스트셀러된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듬 ㅇㅇ
사실 오스틴 당대 소설은 현대의 라노벨 취급 받았지.
글쓴이는 라노벨을 모르거나 제인 오스틴을 모르거나 둘 중 하나인듯
그 어떤 통속적인 내용도 제인 오스틴 수준으로 쓸 수 있으면 명작 반열에 들 수 있을걸
라노벨이 제인 오스틴만큼 심리묘사나 인간관계를 잘 표현하냐 병신아ㅋㅋ 아무리 이사람이 시대빨이라도 어디다 비비냐 - dc App
??? 내가 원서로 안 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인 오스틴이 딱히 문체가 훌륭하다거나 심리, 인간관계 묘사가 탁월하다는 인상은 하나도 못 받음.
솔직히 라노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의 문체, 심리묘사가 '오만과 편견'보다 1억배는 우수한듯.
한국인들이 허섭쓰레기 수준의 조선 후기 민속문화에 큰 의미를 부여해서 꿈보다 해몽 수준으로 찬양하듯이, 영문학자들도 영국 대중소설/여성향소설의 원조격인 제인 오스틴을 모종의 '정치적이고 민족적인 이유'로 과도하게 찬양하는 것 아닐까?
딴건 둘째치고 라노벨 작가들이 제인 오스틴 수준의 아포리즘을 뽑아내는 게 가능할려나. 아쿠타가와, 소세키 등 일본 순문학에서도 못봤는데
한국 역자들이 유독 아포리즘 번역이 엉망이더라고. 물론 딴것도 못하긴 하지만
난 재밌게 읽었는뎁ㅋㅋ 그렇게 구리냐?
나도 내청코 라노벨로 완독하고 애니메이션 재밌게 시청한 사람이지만 (2기는 세 번 돌려봤다)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엠마같은 책들이 내청코보다 열위에 있다는 주장에는 동조할 수 없다. 원서로 읽었는데, 문장, 묘사 전부 우수하다.
나도 그 소설이 그렇게 고전으로 빨릴 만 한지 늘 의문이었다. 책 자체는 재밌게 봤지만 그냥 남자 잘만나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 이런느낌이었는데. - dc App
물론 비교대상으로 삼는 라노벨은 안봐서 주제 자체에 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다. - dc App
라노벨 갤로 가라
오타쿠 망상으로 저능아같은 미성년 꼬맹이들 팬티나 보고 옷이나 벗기려는 관음증적 문장 몇줄 읽고 고전에 대해 할말은 많음.
차라리 야동을 보고 포르노그래피와 예술에 대해 논한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정말 귀엽고 깜찍하군.
남을 붙들고 가르치고는 싶은데 주머니에 든게 없으니...
오스틴꺼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건 아닐듯;;
병먹금 - dc App
엠마 vs 엣지오브투모로우 ㄷㄷㄷ 세기의대결 - dc App
엘리자베스 베넷같은 캐릭터 만들면 인정할게
ㄹㅇ 오스틴꺼 씹노잼 - dc App
ㄹㅇ공감 걍 한국 드라마보는느낌 평범한 여주가 부자남자 만나 결국 결혼하는 원패턴 ㅋㅋㅋㅋㅋ 그런류의 장르 개척한건 ㅇㅈ하는데 (솔까 파보면 이것도 오스틴이 원조아닐수도...) 솔직히 작품성은..ㅋㅋㅋ 그냥 냉소적인 노처녀 아줌마가 자기 망상썼는데 베스트셀러된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듬 ㅇㅇ
병신 내청코 하치만에 자기 이입해서 딸치는 새끼가 지랄이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