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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타 시인들, 성의없는 병신 에세이 다 제끼고,

이상같이 천재성있는 작가들 발굴해서 꾸준히 출판하는 곳.

내가 대형 출판사 책만 읽고, 소형 출판사한테 선입견이 있었나봄.

그리고, 아카넷이 소형 출판사였음?? 큰 기업으로 알았는데.. 2000년대부터 있던 견실한 기업 아니었나..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