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4개월전에 1권 다읽고 이번에 일주일동안 집에 박혀서 읽었는데 돈키호테 죽기전에 자기가 1000페이지동안 했던 미친짓거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아 반성하고 그동안 산초를 이상한 길에 빠뜨렸다고 미안해하는거 왜캐 좀 그렇냐..
다른건 몰라도 씹덕 패는거 하나는 일품이었음 ㄹㅇ
반대로 말하자면 돈키호테가 나오고도 4세기가 지났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보면...
죽음을 알면서도 죽음을 향해 달려드는 느낌이 들어서 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