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기 때문이라면
마찬가지로 누군가는 힐링에세이나 자계서에서 재미를 느끼면
그걸 뭐라 할 순 없는거 아닐까?
그걸 뭐라 하기 때문에
뭣도 아닌게 고전 읽고 재밌어하는걸 뽐내고 지롤이야
선민의식 쩌네 라고 반응하는거 아닐까?
물론 그 재미가 여러가지가 있고 누군가는 반대하겠지만
각 재미에 수준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다시 수준차이라는게 선민의식의 반영으로 되먹임되는 구조인거지
그러니까 고전을 권하고 자계서를 무시하고 싶다면
단순히 재미있기 때문에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고전 읽기의 가치에 대한 적절한 워딩을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것도 아님 본인의 선민의식을 인정하든지
또는 자계서/힐링에세이의 가치도 존중하든지
마찬가지로 누군가는 힐링에세이나 자계서에서 재미를 느끼면
그걸 뭐라 할 순 없는거 아닐까?
그걸 뭐라 하기 때문에
뭣도 아닌게 고전 읽고 재밌어하는걸 뽐내고 지롤이야
선민의식 쩌네 라고 반응하는거 아닐까?
물론 그 재미가 여러가지가 있고 누군가는 반대하겠지만
각 재미에 수준차이가 있다고 한다면
다시 수준차이라는게 선민의식의 반영으로 되먹임되는 구조인거지
그러니까 고전을 권하고 자계서를 무시하고 싶다면
단순히 재미있기 때문에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고전 읽기의 가치에 대한 적절한 워딩을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것도 아님 본인의 선민의식을 인정하든지
또는 자계서/힐링에세이의 가치도 존중하든지
먼저 '재미'를 정확히 정의해야 하지 않겠노
그니깐 그건 내 생각엔 고전파에서 해야되는 정의라고 생각한다는 말이야
문학은 글 특유의 예술적 심미감이 있음. 독갤은 그 분위기에 재미를 느끼는 거고.
당장 돗포나 교카, 야스나리만 해도 글에서 자연이 느껴지는 문체고, 다자이 소세키는 특유의 음울함 속 밝음,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는 등... 한 나라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문체가 나오니까
뭐 나도 많이 읽는 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힐링이나 자계서도 특유의 분위기를 가진 작가들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근데 그 분위기가 예술적 심미감에 이르지 못한다함은 결국 수준차이란 존재함을 전제하고 고전파가 더 높은 수준의ㅜ심미감을 향유할 수 있는 안목이 있다로 귀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한 감상
문학은 글의 운율, 언어유희, 플롯, 장면이 중요하지: 마치 영화같이 잘 짜여진 틀 안에서 일어나는 시너지, 분위기, 그 나름대로 무언가 깨고 뒤집고, 클리셰가 형성이 되는 즐거움은 에세이가 주는 즐거움과 다르다 생각함. 에세이는 에세이대로 즐거움이 따로 있는거고 근데 문학을 왜 즐기는가에 대해서 답변은 이거임.
이는 마치 순수과학과 순수미술이 다른 결을 지니고 있다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그 분야에서 굳이 다른 분야 끌어와서 까거나 찬양하는 것 만큼 멍청한 짓은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