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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 문학 지문으로 나온적이 있었어
지문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 기대하고 읽었음
작가가 88년에 남편과 아들을 잃어서 그런지 죽음과 관련된 단편이 여럿 있었음
개인적으로 죽음과 관련된 단편들은 모두 재미있게 읽은듯
아들의 죽음에 관한 작품이자 표제작인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남편의 죽음을 그린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어
군인이라 주로 야간에 연등해서 독서하는데, 보통 1시간쯤 하면 피곤해서 잠이드는데,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연등시간 꽉꽉 채워서 읽었어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면서 읽었다
독갤에서는 언급이 없길래 짧게나마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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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 읽어봐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