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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너는 정중하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중얼중얼 거리는 느낌이면

조이스는 반쯤 돌아버린 술주정뱅이가 희희희 춤추면서 노래부르는 느낌인 거 같음

읽기 어렵다 이전에 좀 무서움;;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