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수준이 떨어지면 책 내용을 잘 이해할 수가 없는듯.반대로 알 수록 보인다는 말이 가장 잘 적용되는게 책인듯
- dc official App
댓글 11
ㄹㅇ 좆도 모르고 읽었던 책 다시 읽어보면 눈이 탁 트임
익명(123.212)2021-07-26 07:37
책뿐만이 아니라...
익명(223.38)2021-07-26 07:59
음악 미술 영화 등 모든 예술이 다 그렇지
익명(1.230)2021-07-26 08:33
답글
책이 유독 심하지 않노??작가 사상이나 그시대 시대상 이런게 영화나 그림보다 많이 들어갔다고 보는디 - dc App
익명(118.46)2021-07-26 10:19
답글
영화나 미술도 알고 다시 보면 다른 세계가 보입니다
익명(49.173)2021-07-26 10:40
답글
어떤 영화? - dc App
익명(118.46)2021-07-26 10:41
답글
...
어떤 영화?가 아니라요, 같은 영화라도 단순히 스토리만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예술로서의 영화가 가지고 있는 형식미, 감독의 필모그라피 등을 알고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정성일은 <오차즈케의 맛>의 한 장면을 두고 거기서 숏을 나누는 게 어떤 의미고 감독의 결단인지를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건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ㄹㅇ 좆도 모르고 읽었던 책 다시 읽어보면 눈이 탁 트임
책뿐만이 아니라...
음악 미술 영화 등 모든 예술이 다 그렇지
책이 유독 심하지 않노??작가 사상이나 그시대 시대상 이런게 영화나 그림보다 많이 들어갔다고 보는디 - dc App
영화나 미술도 알고 다시 보면 다른 세계가 보입니다
어떤 영화? - dc App
... 어떤 영화?가 아니라요, 같은 영화라도 단순히 스토리만 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예술로서의 영화가 가지고 있는 형식미, 감독의 필모그라피 등을 알고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정성일은 <오차즈케의 맛>의 한 장면을 두고 거기서 숏을 나누는 게 어떤 의미고 감독의 결단인지를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건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성일쿤..
책 한권 읽은 새끼가 책 10권 읽으면 이렇게 진화함
그렇다고 피상적인 감상을 마냥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하진 말길.
독자 수준이 아니라 그냥 독자에 따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