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전을 읽는 우리는 고상하다

이런 자계서, 파스텔톤, 라노벨, 만화나 쳐읽는 것들은 천박하다

혹은 똑같은 고전에서도 자꾸 서열 나누려 들고

1억의 독자가 있으면 1억의 관점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서열론으로 귀결시키니까 당연히 바깥 사람들이 보기엔 고상한 척 하는 병신들로 낙인찍힐 수밖에

그러면 고전 고전 하면서 뭐 대단한 평론을 내놓느냐? 그것도 아니고 걍 재밌었다로 퉁침

그런 논리면 대중 통속소설 읽고 재미 느끼는 거나, 고전 읽고 재미 느끼는 거나 뭔 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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