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별로 bozi도 않으면서 장식용 허세용으로 책사는 가짜 독자들이 많은데, 이북은 전시효과가 거의 없기때문에 이북 사용자는 기존의 독서가에서 “허세” 를 말끔히 뺀 담백한 독서가라고 볼 수 있다.
2. 책값이 쿠폰 조지면 절반가격 가까이 저렴하면서도 새책을 사는것인데다 되팔수도 없기 때문에 출판업계에서도 이득. 소비자는 저렴하게 사서 이득, 출판사는 책을 팔아서 이득. 장기적으로 책 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끼침.
3. 가볍고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에서나 책을 읽을수 있다. 무겁고 두꺼운 책 가방에 들고 어깨 빠지도록 다니다보면 자연적으로 책에서 멀어지게됨. 이북은 가벼운 태블릿 하나면 ok. 정 아니면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언제어디서든 볼 수있다.
4. 먼지관리? 습기관리? 그런거 필요없음. 자리차지도 안함. 책보다가 커피 흘리거나 라면국물 튀거나하면 개빡도는데 그런걱정 ㄴㄴ.
5. 책갈피 관리도 편함. 책읽으면서 체크하는 사람들.. 줄긋고 삐뚤빼뚤, 중요체크 부위에 포스트잇 붙이고 씹지랄나는데, 전자첵은? 그냥 딱 드래그해서 체크하면 줄 거지고 책갈피 싹 정리되서 정히되있는거 클릭만하면 언제어느부분인지 바로 싹 찾아주고. 존나편함
ㄹㅇ미래는 전자책이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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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이동에 불리한데다, 전문서적은 아직 ebook화가 안 되서. 케바케라고 생각.
아 그리고 뇌가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얘기도 인지심리학하는 분에게 들었던 기억도 있음. 아무래도 종이책에 비해 꼼꼼히 읽지 못한다고 함. 대신 전자책을 사용할 경우, 전체적인 흐름을 더 잘 인식하게 된다고.
공감. 근데 종이책이 주는 감성,낭만은 포기못할듯 그리고 난 패드로 전자책보면 눈아파서 못보겠더라 - dc App
이북 집중 안됌 직관성 떨어짐 밑줄 못그음 - dc App
밑줄을 왜 못 그어? 밑줄 기능 없는 이북뷰어도 있나? 오히려 나중에 밑줄 그어놓은 거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훨씬 편한데
그 밑줄을 직관성 있게 볼 수가 없다고 생각 촤라락 펼치면서 필요한 페이지 찾기도 번거롭고 긋는 것도 읽는 것도 직접 하는 거의 열화판 밖에 안되는거같음 온라인 게임하는 느낌ㅇ 그냥 개인적인 감상임 그냥 판타지무협소설은 이북 가능함 - dc App
집중도 자체가 아마 연구결과도 잇던 거 같은데 종이를 따라올 수가 업음 개인적인 감상임 이육사 시집도 이북 구매햇다가 안 읽음 - dc App
직관성도 직관성이지만 집중력이라던가 함 검색해보고옴 - dc App
전자책 사용시, 글을 읽는 이의 뇌파는 극도의 긴장 상태가 됐다. 또 긴장 상태에서의 나오는 하이베타파가 집중력을 저하시키게 된다. 게다가 전자파로 표시되는 스크린을 통해 글씨를 읽다보니 종이 문서에 비해 눈의 피로가 더 크다. - dc App
머 과학은 잘 모르지만 하여튼 나는 이북 적어도 진지하게 읽어야 되는 책들에 대해서는 절대 비선호임 - dc App
딱 마지노선은 룬의 아이들 눈마새 정도지 그보다 더 좋은 작품은 이북은 절대 ㄴㄴ - dc App
이북에 그어지는 밑줄은 존재하는 게 아니라 메모리에 저장되고 화면에 로딩됨 - dc App
걍 느끼기에 그럿단 얘기 - dc App
종이책 선호 ㅡ 눈 건강 , 소장의 기쁨 , 종이 넘기는 맛 이 세가지 때문에 포기 못 함
판때기얼마주고삼?
그래도 종이 넘기는 감각이랑 묘한 만족감 때문에 못 놓음
;;니 생각이고 종이책이 사라지는 날은 없을 것. 나는 니가 집중도라던가 연구결과 정돈 알고 주장할 줄 알았는데...ㅎㅎ 종이책 아니면 책 안 읽는 나 같은 사람이 보기엔 어불성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