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아 ‘뱀과 물’ 읽고 그 꿈 같은 분위기가 취향에 맞아서
마찬가지로 꿈 같다는 카프카 ‘성’이랑 ‘소송’을 연달아 읽었습니다

그런데 오우오우 카프카가 또 너무 마음에 드는 것이에요
꿈결 같은 느낌도 그렇고, 작품 전반을 끌고 가는 미스테리와 아이러니가 매력적입니다

혹시 배수아의 ‘뱀과 물’이나 카프카가 취향에 맞는 독린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