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개같이 어려운데
위키읽어보니 과학의 발전이 지식의 축척때문이 아니라 다음같은 순서로 이루어진다는거임?
지금 이론을 더 굳건하게 해줄 퍼즐놀이
틀리는퍼즐이 한두개씩 등장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발생
몇가지 조건에 맞는게 또다른 정상과학으로 채택되어 반복
이거맞음?
내가 심각하게 오해하고잇거나 책이 정말 꼭 읽어야되는거면 알려주셈
책읽다 토할거같아서 아니면 그냥 넘어갈래
위키읽어보니 과학의 발전이 지식의 축척때문이 아니라 다음같은 순서로 이루어진다는거임?
지금 이론을 더 굳건하게 해줄 퍼즐놀이
틀리는퍼즐이 한두개씩 등장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발생
몇가지 조건에 맞는게 또다른 정상과학으로 채택되어 반복
이거맞음?
내가 심각하게 오해하고잇거나 책이 정말 꼭 읽어야되는거면 알려주셈
책읽다 토할거같아서 아니면 그냥 넘어갈래
너무 단순화되어있는데... 강의라도 들어봐요
읽어두면 좋겠지.. 나도 안읽었지만. 8만번이나 인용된 책이니까 인문학에선 특히 상대주의적 사회학자, 인문학자들은 거의 금지옥엽처럼 여기는가본데..
내가 느끼기론 난해하고 전문적인 철학적 기술보단 역사적 근거에 많이 기댄편이라 크게 어렵지않은것같음 그래서 널리 읽히기도 한거같고.
내생각엔 위키만 읽어둬도 될거같음. 다만 쿤이 왜 저런 주장을 했는지, 핵심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겠지. 예를들어 번역불가능성은 콰인의 통약불가능성(Incommensurability) 개념에 기대고있음. 이것은 언어철학적 이야기라 조금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어 쉽게말해서 원론적으로 완벽한 언어 번역은 불가능하다는건데 자세한 논증은 직접 알아보길
양립불가능성, 공약불가능성도 쿤의 패러다임 개념의 핵심속성중 하나인데, 공약불가능성같은경우 콰인등의 관찰의 이론의존성에 바탕하고있음. 쉽게말해서 관찰 자체가 이론에 영향을 받으므로, 서로 다른 두 패러다임은 관찰 역시 다르고, 둘을 공통으로 묶을 객관적 척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거지.
쿤의 과학혁명 이야기는 그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은것같음. 하지만 논란의 여지가 큰 주장이기 때문에 대충 결론만 알고있는다면 어디에도 쓸모가 없을것임. 과학이 몇차례 혁명을 겪었고, 두 패러다임이 양립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반대하는사람은 별로 없을거야. 문제는 쿤이 패러다임간에 공약과 번역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것임. 그렇다는건 결국 패러다임들을 비교할
객관적 심판이 없다는뜻이고, 이건 무엇이 더 나은 과학인지 원론적으로 알수 없다는 상대주의로 읽힐수밖에 없거든. 전통적인 과학관을 가진 과학자들에게 이건 수긍할수 없는 비난이지.
토하면서 읽으란거네 시발
그냥위키를 읽는게 어떻겠냐는 말이었음 딴데로 새버렸군
ㄴ얘 나랑 같은 수업 들었냐ㄷㄷ. 교수들도 [과학 혁명의 구조] 혼자 절대 읽지 마라고 한다. 그냥 과학철학서 몇 권 읽어. 제임스 래디먼 [과학 철학의 이해]를 젤 많이 쓰는 듯. - dc App
철학과임?
아 안읽어 빼애액
자연과학이든 사회과학이든 방법론 건들려면 봐야 하는 책인데, 결국은 핵심만 이해하면 됨.
대학수업시간에도 답안지내려면 본문정도 이해하면 됨 연구안할거면 아예읽을필요없고 연구할꺼면 제대로 독파해야겠지
대학 시절 수강한 교양 과목에서 주교재로 채택되는 바람에 읽었습니다. 책 구성이 대학에서 일주일에 한 챕터씩 강의하면 한 학기 분량으로 딱 맞아 떨어지게 되어 있어서, 교수님께서 매주 한 챕터씩 읽어오게 하시고 그 내용을 강의하셨습니다. 같이 수강한 친구들과 수업을 들으면서 책을 돌려 읽고 함께 토론하였죠. 무엇보다 번역 상태가 좀 이상해서, 꽤 읽기 괴로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