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읽으면 감상이 획일화 되면서 감동이나여운이 빛을 잃는거 같다. 특히 내가 느낀 감상과상반되는 내용을 읽게될때.하루키의 어둠의 저편 읽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 시발 난 대체 뭘읽은건가 그런생각이.....
어둠의 저편보면 서술관점이 특이하긴 한데, 인물들이 다른 작품과 많이 겹침. 대중문화론이나 미디어론 배우는 친구들이 한번쯤보면 흥미롭게 읽을듯.
작가생애는 좋은 것 같음.
어차피 해설읽으면 더 헷깔려서 뭔 소린지 모르기 때문에 예전부터 제외함. 그걸 읽으면 감동이 배가 되는 것도 아니고
격하게 공감.
나도 특별히 철학자가 쓴 소설일때 저자 약력, 철학 소개같은것 빼면 이해한것과 다르다고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 있나싶다
해설이 꿀잼인데
난 해설 읽는구 조아하는디ㅋㅋ 간혹 놓친부분 잡아줘서 아 그렇구나하고 생각이 다른 부분은 이렇게도 생각하네;; 하며 가볍게 읽음 - dc App
자기생각이랑 비교해보는 재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