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저분하고 정신 나간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임
원로 문인, 새파랗게 어린 문청 할 것 없음
이게 성범죄뿐만 아니라 뭔가 타인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피해를 주거나 상처를 줘도
아는 사람, 친한 사람, 글 잘 쓴다는 이유 등등으로 쉬쉬하는 그런 게 있음
모두가 범인이고, 모두가 공범인 그런 분위기임
영화에서나 볼 법한 폐쇄적인 시골 마을, 섬 마을 분위기를 문학한다는 사람들이 자아냄
광염소나타나 달과6펜스가 괜히 나온 소설들이 아님
문단 현실도 그 수준임
글 잘 쓰면 된다, 글 잘쓰면 용서가 된다,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쓰레기들이 한둘이 아니었음
나도 예전에 문청들하고 시비 터서 당한 게 많았었는데 나만 다구리 당하고 욕 먹는 상황들이 연출됐음
단지 그 패거리 멤버가 아니었고 폐쇄적인 그들만의 룰을 어겼다면서 그게 법보다 더 중요하다고들 했음
그 미친놈들은 아무리 흉악범일지라도 글 잘 쓰면 용서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임
문학적이고 문학만 잘하면 그 어떤 죄라도 자기들 내부에선 용서가 되는 그런 분위기가 만연함
아마 최영미 시인도 때 되면 말한다는 게 당장 말했다간 오히려 자신이 피해가 갈지 몰라서 걱정하는 게 아닌가 싶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난 그 심정이 이해됨
나도 한참 후에야 말할 수 있었던 일들이 그 안에서 꽤 여럿 있었으니까
암튼 문학한다는 것들은... 책으로만 상대해야지 가까이에서 어울리면 위험한 사람들이다
하나 하나가 다 심연이고 블랙홀 같은 존재들이다
예술가들판이 다그렇지않나 뭔가 거기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이랑 달라서 자기들만의 룰이 세상만사 더대단하다느끼니까
ㄴ 하긴 그렇긴 해. 문학만 그런 건 아니겠지. 난 예전에 음악 잠깐 했었는데 우와... 일부 가수들이 대놓고 인터뷰에서 후배들, 동료들 두들겨 패면서 음악한 걸 자랑으로 삼았었는데 실제로도 그렇더만. 심지어 동아리조차도. 나보다 3~4년 선배 세대 때만 해도 밴드부 같은 데서 기합 받고 맞으면서 음악하는 걸 훈훈한 추억거리 정도로 취급하는데 컬처쇼크를 느꼈지
문화예술계를 점령한 좌파들 꼴 좋다ㅋㅋ 페미한테 당하네
ㅋㅋㅋㅋ 뜬금없이 좌파 찾으시는분이 여기서도
그럴거면 애초에 말하지 말았어야지. 대놓고 다 말해놓고 이제와서 때되면 밝힌다고 하는게 독자기만이지
어느 다른시인은 sns에서 대놓고 말했더만
진짜 이문열 재평가가 시급하다
이건 문학계가 아니라 한국사회 전반의 분위기 아니냐 난 이병헌 볼 때마다 느끼는데, 사생활이 어떻 건 자기 일 잘하니까 인생 무탈하구나 싶음
고은과 이윤택의 공통점은 문재ㅇ...읍읍! 문재인 대통령 각하 사랑합니다 ^^
호러 호러. - dc App
좌파거두들이 지위에 기반한 성적가해를 더 잘한다는게 아니라, 그들은 평소에도 세상의 근원적 정의에 대해 논해왔기 때문.
좆언일치라면 좆질에 대한 비난을 적게받지만, 좆언불일치면 비난의 강도도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