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댓글부대_ 지은이 장강명

장강명 작가의 표백을 본후 물 흐르듯이 장강명 작가의 도서를 대출해 읽기 시작했다 이 책도 그중 하나이다.      
  
소설책을 3권밖에 안 읽어봤지만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책의 페이지가 넘겨졌고 읽다 보니 책을 다 읽었다.

그만큼 작가의 글솜씨가 좋다. 연세대 공대와 동아일보에 나오면 이렇게 흥미진진한 책을 쓸 수 있나 궁금하다

, 물론 후반부 야구 이야기에서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없어 곁눈으로 읽어 '책을 다 읽었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책에서 말하는 인터넷 네트워크의 양면성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책에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보았다.

난 이 책을 읽고 생각한것은 대중은 생각하지 않는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하이에나처럼 지정대상을 물고 뜯을 뿐이다. 책임 따위는 없다.
자신과 같이 공격하는 수만 명 어쩌면

수천만 명이 자신과 함께하니 대중심리가 작용하는 것일까? 그들은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계속하여 글을 쓴다.

마치 자신이 정의의 사이버 집행관이 된 것처럼. 난 별로 이런 부분을 매우 혐오한다

이런걸 옮겨서 돈을 버는 사이버 렉카도 좋아하지 않는다.

난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며 소설이 아니라 한 남자의 이런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 인줄 알았다.      
         
너무나도 세세하게 이야기했으며 흐름과 결과까지 실제로 있을 것 같은 이야기들 뿐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2012년 국정원에서 댓글부대를 운영한 것은 있었던 일이었으니까.

어쩌면 지금 내가 사는 2021년에도 이런 활동을 하는 조직이 있을까..?

만약 내가 댓글부대에 선동당한 개. 돼지라면 난 당장 나라를 떠나겠다.

난 여러 가지 관심사를 보아놓은 갤러리인 d.c 인사이드를 하는 이용자다 주로 바이크 갤러리 독서갤러리. 등에서 활동하며 내 생각에는 클린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d.c처럼 여러 가지 커뮤니티가 나오는데 스토리 전개가 진보 성향의 사이트를 망하게 하면 돈을 받고 사이트를 망하게 할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별에 기발한 방법으로 사이트를 무너뜨린다.

참…. 이해할수없다. 같은 사람끼리 의견이 안 맞는다고 한 사람의 사이트를 무너뜨린다니 똑같은 것 같다.

그들은 정의라는 가면을 쓴 범죄자일 뿐이다.

자신이 성향이 한쪽으로 치우친 커뮤니티에서 정치에 관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로 자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난 이 도서를 추천하고 싶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결과를 정하고 증거를 찾는지 같다.

솔직히 대한민국에 대부분의 집단은 이렇게 되어있다. 국회도 똑같다. 진보가 정책이나 무언가를 하자고 하면

보수는 그것이 국민에게 좋은가 안 좋은가 어떤 부분인가를 검토하지 않고 일단 반대부터 한다. 정당이 반대로 되어도 똑같다.

결론을 구하고 증거를 찾는 짓이다. 무의미하다 과연 그렇게 해서 바른길로 나갈 수 있을까?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675dc6250e81ecbeac2f08879a8ec1183cd71f072e490ba5aa595e627ea81dda5df6aeec242c42c9897f4142287506b4cde727d81421ecf47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