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라임오렌지 읽고 울었고
얼마전 카프카 소송 새벽에 읽다가 주교가 설교하는 씬에서 눈물흘림
피곤한데다 뭔가 북받쳐와서 다 이해도 못했는데 운것같다.
근데 뜬금 미완성 결말이 툭 나와서 감동이 싹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