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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
: 판타지 소설에 입문시켜 중2,중3용돈을 도서대여점에 다 갖다 바치게 만든 일등공신.

은하영웅전설
: 국가주의, 애국심 강요의 세뇌에서 벗어나게 만듦

소돔 120일
: 이렇게 다양한 야스 방법과, 이런 패드립과 근친드립이 가능하구나 하여 상상력의 범위를 극한으로 넓혀 줌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
: 일반소설의 재미를 처음 느끼게 해 준 소설. 야스각

키노의 여행
: 라노벨 입문작으로 이후 라노벨 세카이로 들어가게 만들어 버림

문학소녀 시리즈
: 문학작품을 소재로 한 라노벨로, 내게 고전을 읽는 맛을 가르쳐 줌

시계태엽 오렌지
: 찝찝하면서 잘 읽히는 소설이 무엇인지 가르쳐 줌

오페라의 유령
: 외모지상주의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체험시켜 준 소설+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해 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영화를 먼저 접한 뒤 본 소설로, 당시 초등학생이던 나를 압도한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음

물론 읽고 느낀 점으로 치면 다른 소설들이 더 많지만, 책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해 줬다거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준 것들은 떠오르는 것으로는 저것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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